집에서 간단한 술안주 만들기 

 

 

애주가인 신랑은 전직이 요리사였던지라 밖에서 사먹는 음식도 참 좋아하지만

집에서 술안주 만들어서 편하게 먹는것도 참 좋아하는 편!!

원래 요리사들은 집에서 요리하는걸 싫어한다는데

신랑은 요리가 천직인가보다

 

그래서 나는 나름 편하다는...

딱히 음식을 하지 않아도 된다

입맛도 까다로워서 내가 하는 음식을 좋아하지도 않는다..-_-

 

신랑님이 만드는 요리의 90%는 술안주!!

 

 

문어숙회를 참 좋아하는 나는

문어숙회를 먹으러 자주 가지만

신랑이 삶아준 문어를 먹고는 다시는 가게에 가서 사 먹지 않는다

 

딱 적당한 정도의 쫄깃쫄깃함

문어 속까지 베인 양념

 

내가 아는 한 문어를 제일 잘 삶는 사람일듯

 

 

 

해물찜도 신랑에게는 어려운 요리가 아니다!!

다만 집에서 요리하는 것중 아쉬운게 있다면

화력이 약하다는 것!!

 

 

 

 

 

신랑이 일식집에서 주방장을 했던 경력이 있어서

해물 요리를 많이 하는 편이다

해물 요리만큼 잘하는게 수육 삶기!!

 

 

 

이것도 오징어를 넣고 무침회!!

손맛이 기가 막히다

 

 

 

 

이것 역시 해산물 ㅋㅋ

 

복이 많은건지.. 신랑덕분에 굶지는 않는다

하지만........내 뱃살은 어쩔것인고.....ㅠㅠ

 

Posted by 콩이랑 봉이랑
이전페이지 1 다음페이지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