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판 다이어트 하겠다고 하더니....

 

 

 

요즘 신랑이 다시 또 살이 좀 찐것같아서 다이어트를 생각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할껀지 물어보니깐 요즘 인터넷을 보니깐

식판 다이어트라는게 있다는군요~

 

 

음식을 식판에 조금씩 담아서 먹는~

그렇게 먹으면 식사량도 많이 줄어들고 또 저는 설겆이도 적어지니깐

일석이조라고 생각하고 식판을 사러 갔죠

 

 

애기들 식판밖에 없어서 몇군데를 다니다가 겨우 성인용 식판하나를 사게 되었어요 ㅋㅋ

신랑도 정말 열심히 식판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굳은 결심을 하고는

출근을 했죠~ 저는 아무리 신랑이 살빼겠다고 해도

열심히 일하고 온 남편에게 부실하게는 저녁상을 차려주고 싶지않아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위해 장을 보러갔어요 ㅋㅋ

 

 

오늘 저녁 메인메뉴는 닭볶음 ^^

저녁식사에 고기가 빠지면 되겠어요~

기분좋게 저녁을 준비하고는 신랑을 기다렸죠

 

 

퇴근하고 곧장 집으로 온 신랑에게 저녁상을 차려주고는

그래도 식판 다이어트 첫날인데 자율배식으로

신랑이 직접 자기양을 정해서 담으라고 하고는 저는 잠깐 한눈판사이에

벌써 식탁에 앉아서 식사를 할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언릉 저녁밥을 먹을려고 앉으니깐...

 

 

허거덩~

 

 

 

 

식판에 닭볶음 담은거 보세요!! ㅋㅋ

식판에 밥을 먹는다고 식판 다이어트가 아니란 말야 ^^;;;;

 

 

 

 

어묵반찬도 한가득~ ㅋㅋ

 

 

 

 

된장국은 조금 가지고 왔네요

 

 

 

밥양도 지금 사진으로 보니깐 잘 안보이는데

산처럼 쌓아서 담았더라고요~

평소보다 훨씬더 많은양의 밥이였어요!! ㅋㅋ

식판 다이어트 하겠다고 하더니...

이거먹으면 더 살찌겠어요!!!!

 

 

 

      

 

 

어쩔수 없이 예전에 제가 했던 다이어트를 하기로 했고

식판은 봉인되었답니다 ㅠㅠ

저는 예전에  다이어트로 한달에 8kg 이나 뺐었거든요 ^^

 

 

 

 

 

안그래도 신랑이 식판 다이어트를 한다길래 그냥 하루한끼만 쉐Ol크먹고

다이어트 하자고 하니깐 이번에는 꼭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고싶다길래

그냥 지켜만봤는데 안되겠더라고요~ ㅋㅋ

 

 

신랑도 인정하고는 제가 하자는대로 하고 있어요 ^^

음식줄이면서 식단조절하면서 다이어트 하겠다는분들~

그거 생각보다 엄청 힘들고 어렵더라고요~ 그리고 의지도 왠만한 사람아니면...

 

 

제가 사Ol트 알려드릴께요~

저도 전에 이곳에서 관리받고 살을 싹다 뺐거든요 ^^

여기 무조건 빼드릴꺼예요~ 절대로 후회안할꺼예요~ ㅎㅎ

 

 

 

 

 

 

 

 

Posted by 콩이랑 봉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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