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버섯을 보내주셨다 

외갓집이 버섯농장을 하셔서 맛타리 버섯은 원없이 실컷 먹는다

예전에 외할머니 버섯농장을 가봤는데

규모도 엄청 컸고 병 주둥이에서 버섯이 삐죽삐죽 자라나는게 너무 신기했다

 

외할머니댁을 다녀온 엄마가 버섯을 몇박스나 들고 오셔서

우리집에도 두박스나 주고 가셨다

시댁에 하나 보내고 한박스가 남았는데

버섯요리를 해본적이 없어서 뭘해야 하나 고민고민~

 

버섯이라고 해본들 국 끓일때 넣어먹고

고기 먹을때 같이 구워먹은게 다인데 ㅎㅎ

오늘 저녁은 삼겹살 파티를 해야겠다 

 

 

 

Posted by 콩이랑 봉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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