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콩이♥강아지 집에서 미용하기(시츄)

 

 

 

 

 

막내동생이 우리집 아들~ 반려견 콩이 선물로 전기 이발기를 사왔어요~

전에 집에서 미용해볼려고 하다가 아들이 너무 놀래는바람에

한동안 창고에 묵혀있었는데

이번 겨울이지나고 봄이오고는 미용은 해야되서

애견미용을 맡길려다가 갑자기 이발기가 생각난거예요!!

그래서 이번에는 꼭 성공하리라~

집에서 미용하기로 했죠 ㅋㅋ

 

 

 

 

 

이발기랑 충전기~ 그리고 이발기 청소하는 솔이랑 기름까지

빗이랑 가위가 있었는데 어딧갔지....ㅠㅠ

 

 

 

 

사람 이발기랑 비슷한거같아요~

전에 남편에게 시험한다고 머리를 밀어본적이 있거든요

빡빡 잘 밀렸어요~ ㅋㅋ

남편은 한동안 사람들 만나지 않았지만...^^;;

 

 

 

 

 

초보 이발사라서 인터넷에 강아지 집에서 미용하기를 검색해서

사진을 보면서 했는데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어요 ㅠㅠ

윙~소리에 아들이 놀래서 고개를 훽훽 돌리는 바람에

가슴이 철렁.....

하지만 남편이 딱 잡아줘서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집중을 했죠~

둘다 미용한다고 붙들려있어서

아들 미용하는 사진은 따로 없네요 ㅠㅠ

 

 

 

 

 

장장 2시간반의 시간동안 비용을 끝내고는

아들은 미친듯이 스트레스를 풀듯이 담요에 화풀이를 하더라고요

 

 

 

 

나름 말꼼해졌죠~ ㅎㅎㅎ

처음으로 강아지 집에서 미용하기를 했는데 이정도면~

그래고 아직 얼굴이랑 발끝에는 못하겠더라고요 ㅠㅠ

서로 지쳐서 이정도로 끝내고 다시 찾아보니깐

저런곳은 가위로 마무리해야한다는거예요~ ㅎㅎ

이제 알았어!!!! 다음부턴 더 예쁘게 해줄꼐~ ㅎㅎ

 

 

 

 

노곤노곤 콩이도 많이 피곤했나봐요~ ㅎㅎ

코골며 자더라고요 ^^ 수고했어~

 

 

 

 

Posted by 콩이랑 봉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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