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두류공원 막바지 가을즐기기

 

벌써 날씨는 초겨울날씨네요~

아침밤이면 초겨울이 아닌 진정겨울 날씨같이 ㅠㅠ

엄청추워졌어요~

아침출근길 사람들을 보면 똘똘 둘러싸매고 돌아다니는 사람들~

마스크며 장갑이며 모자까지~ 저도 아침에 없는 겨울옷을 찾는다고

지각을 했네요 ㅠㅠ

세탁소에서 겨울옷을 찾아놔야겠어요~

대구가 갑자기 이렇게 날씨가 변할꺼라고 알고 있었죠~

그래서 얼마전 마지막 막바지 가을즐기기를 하러

대구 두류공원에 갔어요

대구에서 나름 가장 가을을 즐기기에 좋은곳같아서요~

팔공산까지는 좀...

또 두류공원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즐기기로 했어요~

무료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가볍게 걸어다니기로 했어요~

예전에 두류공원을 찾았을땐 야외음악당에서 치킨맥주 먹었는게

두류공원에 추억이 다였는데~

이렇게 산책~ 사색을 즐기기위해 와본적은 없었네요~ ^^;;

두류공원을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등산로?같이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코스가 있더라고요~

문화예술회관에서 뒤쪽으로 걸어가니 야외음악당이 나오고~ ㅎㅎ

사람들은 많이 다녔는데 저만 몰랐네요 ㅠㅠ

그렇게 걷다보니 어묵과 떡볶이 파는 곳도 나오고~ ㅎㅎ

한바퀴도는데 30분정도 걸렸지만

막바지 가을즐기기에는 충분한것 같았어요~

추웠거든요 ㅠㅠ

 

 

 

 

 

 

Posted by 콩이랑 봉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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